김희재, 영탁 프로듀싱 곡 '따라 따라와' 막방 소감 "너무 행복하고 기쁜 활동"
김희재, 영탁 프로듀싱 곡 '따라 따라와' 막방 소감 "너무 행복하고 기쁜 활동"
  • 승인 2021.05.03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재/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김희재가 막방 소감을 전했다.

2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따라와 막방 끝났습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우리 희랑이 좋아할까 걱정반 설렘반으로 준비했는데 어느덧 마지막 방송이 끝났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기쁜 활동이였습니다..이게 모두 우리 희랑별 덕분이에요 고맙습니다..음악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노래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라따라와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과 감사를 전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김희재는 아이돌같은 멋진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한 채 셀카를 촬영중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하트와 함께 손바닥에 "희랑 고마워"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