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에 출연중인 마스터 최영재가 화제다.

최영재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미남 경호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인기에 힘입어 '비디오스타'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영재의 경력은 특전사 707특임단 대테러교관, 택티컬리스트 Creative Director 등이 있으며 방송활동으로는 '재난탈출 생존왕'과 '강철부대' 등이 있다. 

그는 유튜버이기도 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중에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강철부대 본방 끝...후식은 언제나 운동..#강철부대 해병대수색대는 강하고 멋있었다...특수부대원들은 안다...포기하고 싶지않는 그 마음을....끈기를...가슴에서 끓어 오르는 그 뜨거움을....가슴이 뜨거워진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