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논란 정면돌파? ‘내일의 기억’ 시사회 예정대로 참석
서예지, 논란 정면돌파? ‘내일의 기억’ 시사회 예정대로 참석
  • 승인 2021.04.12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영화 '내일의 기억' 포스터
사진=영화 '내일의 기억' 포스터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과 관련한 논란에도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한다.

서예지가 13일로 예정된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는 주연배우인 김강구, 서예지 그리고 서유민 감독이 참석한다.

앞서 디스패치는 김정현과 서예지의 3년 전에 주고 받았다는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 내용에는 서예지가 김정현이 중도하차한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배우와 스킨십 장면을 없대도록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디스패치는 당시 서예지, 김정현이 연인 사이였다고 전했다.

한편 서예지, 김정현은 영화 ‘기억을 만나다’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