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한송이가 언니 한유미 스포츠 해설가와 함께 우애와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배우 조동혁의 연인인 한송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자매...오랜만에 함께 인터뷰..#한자매#한송이#한유미#어제는엄빠#오늘은언니#가족#family#강남카페#예쁜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송이는 언니인 배구선수 출신 한유미와 카페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중이다.
두 사람의 닮은 모습과 빛나는 미모 그리고 다정해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