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물갈비, 먹킷리스트 팔백집 “쫄여야 맛있다”
성동구 물갈비, 먹킷리스트 팔백집 “쫄여야 맛있다”
  • 승인 2021.03.08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성동구 물갈비가 소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는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미 갈비가 먹킷리스트에 소개됐다.

쫄여야 맛있다는 이곳의 돼지갈비. 대체 무슨 맛이시길래 사람들이 마스크도 잊은 채 폭풍흡입을 하려는 걸까. 입만 갖다대도 부드럽게 발라지는 살은 고기의 연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양념이 쏙 배서 입에 착 맞는다는 물갈비.

먹플래너는 “갈비가 나왔는데 국물이 자작하게 있어요. 불판에 구워먹는 건 많이 봤지만 이렇게 졸여 먹는 갈비는 독특한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치마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담겨 있었다.

물갈비는 5~10분 정도만 맛있게 쫄여주면 됐다.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물갈비를 맛볼 수 있게 됐다. 먹플래너는 “아주 잘 익어서 잘 잘려요”라며 “고기는 씹는 맛이시기 때문에 큼지막하게 썰어요”라고 전했다.

또 이 위에 채소, 그리고 무생채를 올려주는 것도 특징이었다. 부드러운 고기 사이에 아삭한 무의 식감이 더해져 그 맛을 배가시켰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