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나탈리 포트만, 여전한 미모 자랑하는 근황
'레옹' 나탈리 포트만, 여전한 미모 자랑하는 근황
  • 승인 2021.01.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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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영화 '레옹'이 방송되면서 주연배우인 나탈리 포트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나탈리 포트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다. 어린 소녀 시절 '레옹'에서 보여준 미모가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도 여전하다.

초동안 미녀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탈리 포트만이다. 

한편 영화 '레옹(Leon)'은  13일(수) 12시부터 14시 40분까지 OCN Movies에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