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 외, '뭉쳐야 찬다' 재출격..'미스터트롯' 특집 2탄 진행
임영웅-영탁 외, '뭉쳐야 찬다' 재출격..'미스터트롯' 특집 2탄 진행
  • 승인 2020.09.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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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임영웅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영탁, 임영웅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뭉쳐야 찬다'에 재출격한다.

29일 스타뉴스는 JTBC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 '미스터트롯' 주역들이 '뭉찬' 멤버들과 두 번째 대결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촬영 멤버들은 임영웅과 영탁을 중심으로 10월 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뭉찬'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열띤 경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미스터트롯'의 트롯FC 멤버로는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출연했으며, 노지훈·나태주·박현빈·진성도 함께 했다.

당시 경기에서는 어쩌다FC가 3대2로 승비한 만큼, 이번 재대결에서는 트롯FC가 설욕전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