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녀 스타
[NI카드뉴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녀 스타
  • 승인 2020.09.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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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속 스타들은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세월을 비껴간 듯한 연예계 최강 동안 미녀를 알아보자.

◆ 장나라(만 39세)

우리나라 대표 동안 미녀. 2018년, 예능 '슈가맨'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sweet dream'을 열창하였는데 데뷔 때와 똑같은 외모로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 김사랑(만 42세)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배우 김사랑은 1978년생, 올해로 만 42세이다. 그녀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어디서나 시선을 강탈한다.

◆ 김성령(만 53세)

두 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성령. 최근에는 취미로 프리다이빙을 배우고 있음을 알리며 50대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임수정(만 41세)

붉은 살코기를 비롯해 해산물,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일체 섭취하지 않는 '비건'으로 유명한 임수정. 그 덕분일까 1979년생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외모를 유지 중이다.

◆ 윤승아(만 36세)

귀여운 똑단발이 잘 어울리는 배우 윤승아는 큰 눈과 맑은 피부의 소유자. 김무열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뽐내며 연예계 대표 결혼장려 부부로도 손꼽힌다.

◆ 박소현(만 49세)

배우 겸 방송인 박소현은 시간의 흐름이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의 대명사. 최근 10년 전 찍은 프로필 사진과 같은 컨셉의 사진을 찍어 공개했는데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