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늘씬한 각선미, 반전의 장신 스타
[NI카드뉴스] 늘씬한 각선미, 반전의 장신 스타
  • 승인 2020.09.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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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 선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은 키가 작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이들 중 반전의 장신 스타들은 과연 누가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 송지효

예능 '런닝맨'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송지효. 동안 외모의 소유자인데다 남자 멤버들 사이에 둘러싸여 큰 키라고 생각되지 않는 그녀의 키는 의외로 168cm다.

◆ 신혜선

선하고 동글동글한 느낌의 신혜선은 172cm로 귀여운 외모와 반대되는 시원시원한 키를 가졌다.

◆ 솔지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는 팬들 사이에서 '다람쥐', '햄스터'로 불리는 귀여운 이미지지만 171cm 늘씬한 각선미를 소유한 반전의 주인공.

◆ 장성규

장성규는 187cm로 모델급 장신이다. 원래도 작아 보이는 이미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김희원

예능 '바퀴달린 집'에서 수더분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김희원. 그의 키는 180cm인데 옆집 아저씨 같은 이미지 때문일까 평균키를 넘는다는 게 왠지 어색하다.

◆ 김다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영화 '마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다미. 170cm의 장신이지만 워낙 아기 같은 얼굴 덕에 키가 작을 것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