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제작보고회, 온라인으로 변경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승리호' 제작보고회, 온라인으로 변경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승인 2020.08.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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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송중기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오프라인 개최 예정이던 영화 '승리호'의 제작보고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온라인 개최로 대체됐다.

'승리호' 측은 "제작보고회는 최근 코로나19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온라인 제작보고회로 변경하게 됐다"며 "급작스러운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승리호'는 오는 18일 오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작보고회를 열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제작보고회가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것은 6개월 만이라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쏠렸다. 그러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6일부터 서울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제작보고히는 온라인 개최로 변경됐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주연의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