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
[NI카드뉴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
  • 승인 2020.08.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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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은 미모만 가꿀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뛰어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엄친딸 스타들을 소개한다.

◆ 김태희

이 분야 대표 스타.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으로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뛰어난 미모도 겸비해 길을 나서기만 하면 캐스팅 제의를 받아 그 횟수를 셀 수 없을 정도.

◆ 안현모

대원외고와 서울대, 한국외대 석사까지 엘리트 코스만 밟아온 통역사이자 방송인. 뛰어난 스펙에 당연히 유학파 같지만 의외로 정통 국내파 출신으로 집안에 통역사만 무려 4명이라고 한다.

◆ 이인혜

고려대 언론학 박사로 현재 경성대학교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와 교수 활동을 병행하며 지난 4월 부산시에서 교수 부문 표창장을 수상했다.

◆ 이소은

변호사의 꿈을 안고 가요계를 떠났던 이소은은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 국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직업도 갖고 싶었다’는 단순한 이유로 변호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 윤소희

배우가 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세종과학고에 진학,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에 입학했다. 한 방송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농담까지 필기하는 상위 0.1%의 공부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 이하늬

서울대 국악과 석사이자 세계도 인정한 미모의 미스코리아. 외모, 노래, 연기에 털털한 성격까지 겸비한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