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레전드 커피 모델_여자편
[NI카드뉴스] 레전드 커피 모델_여자편
  • 승인 2020.01.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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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대표하는 톱스타만 찍을 수 있다는 ‘커피 광고’. 매력적인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광고계를 점령한 여자 커피 모델을 소개한다.

◆ 맥심 모카 골드 이나영

‘CF 퀸’이라고 불렸던 인기 배우 이나영은 2000년부터 20년간 맥심 모카 골드와 함께 해왔다.

그의 개성적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이라는 카피 문구가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 맥심 화이트 골드 김연아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2012년부터 8년째 맥심 화이트 골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의 모든 순간, 부드럽게>라는 카피 문구로 유명한 해당 제품은 ‘연아 커피’라는 애칭과 함께 화제를 모으며 론칭 첫해 1,000억 매출을 달성했다.

◆ TOP 신민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TOP의 모델로 활약한 배우 신민아는 원빈과 함께 찍은 에피소드 형식의 광고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 콜롬비아나 아이린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가수 아이린은 2016년부터 4년째 콜롬비아나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의 광고는 유튜브 조회 수 900만 뷰를 돌파했다.

◆ 네스카페 수지
배우 수지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네스카페의 모델로 활동했다. 그의 효과로 해당 제품의 인지도는 급상승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