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홍진경, 찍기 신공 펼치며 퀴즈 올킬…이란에 대해 살펴본다
‘차이나는 클라스’ 홍진경, 찍기 신공 펼치며 퀴즈 올킬…이란에 대해 살펴본다
  • 승인 2019.10.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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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녹화현장/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현장/사진=JTBC

홍진경이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찍기 신공을 펼치며 퀴즈를 올킬한다.

오는 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박현도 교수가 출연해 ‘이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현재 초미의 관심사인 호르무즈 파병 논란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박현도 교수는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중동에 대한 오해들을 풀어주기 위해 ‘이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O, X 퀴즈를 준비했다. 아랍 국가부터 여성 인권까지,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이란에 대한 문제가 공개되자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퀴즈에 참여했다.

특히 홍진경은 3년차 ‘차이나는 클라스’ 반장답게 자신만의 찍기 신공을 펼치며 모든 문제를 맞혔다. 이날 홍진경 반장은 본인만의 찍기 노하우를 전격 공개하며 호응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이날 박현도 교수는 강연 첫머리에서 ‘미국과 이란은 친했었다’라는 의외의 사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학생들이 이들의 관계가 갑자기 나빠진 이유에 관해 묻자 박현도 교수는 ‘1979년 이슬람 혁명(이란혁명)’이 그 이유라고 답했다.

이란의 마지막 왕조인 팔레비는 영국에게 석유 판매 이권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많은 돈을 받았지만, 이 돈은 왕정의 배를 불리는 데만 사용됐다. 왕정은 점점 부자가 되는데, 국민은 점점 가난해졌다.

게다가 팔레비왕정이 급진적인 서구화 정책으로 ‘백색혁명’을 추진하며 이슬람 문화를 없애기 시작하자 국정 운영에 불만을 가진 국민들은 봉기하기 시작했다. 또, 성직자 호메이니는 선두에 서서 왕정을 비판했다. 

이에 이슬람 혁명 당시 미국이 팔레비 왕조를 비호하며 이란과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어 이란은 사상 최초로 미국 대사관 점거에 들어갔다. 파란만장한 미국과 이란의 역사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어쩌면 우리 모두 가지고 있을 이란에 대한 오해, 그 진실은 오는 2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