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뉴스인사이드 카메라를 거쳐 간 스타들의 자체발광 비주얼을 한 번에 몰아보는 ‘비주얼 치트키’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청량한 음악과 어우러진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서머송 ‘음파음파 (Umpah Umpah)’로 음악팬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레드벨벳(슬기 웬디 조이 슬기)의 맏언니이자 리더 아이린(29살)이 그 주인공. 

SM의 대표적인 비주얼 센터 소녀시대 윤아를 잇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나이를 가름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또한 러블리한 외모 속 파워풀하면서도 남다른 유연한 춤선으로 ‘엔딩 요정’으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천상계 여신 아이린의 예쁨 모먼트를 모아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