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슬, ‘롤챔스’ 첫 등장에 남성 팬들 ‘궁금증 증폭’
2014-04-05 임형익
권이슬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LOL) coavldjstm 16강 10회 경기에 등장했다.
이날 경기서 권이슬 아나운서는 ‘롤챔스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조은나래와 임소미에 이은 새 롤챔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특히 권이슬 아나운서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새로운 롤챔스 여신의 등장에 관중 및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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