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한창과 연애 중…“내 반쪽 내 비타민”
2021-04-14 김희선 기자
‘아내의 맛’의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반쪽 #고마워요 여보 때문에 웃어요 #내 한약 #내 비타민 #내 태양 둘이서 #술 한잔 둘이서 #알딸딸 둘이서 #연애 중 #부부스타그램 #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으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영란 한창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장영란이 출연 중이었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이날 종영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