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치명적 매력 과시…‘남심 올킬’
‘악플의 밤’ 설리, 치명적 매력 과시…‘남심 올킬’
  • 승인 2019.08.24 0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리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설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워 가운을 걸친 채 핸드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의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범접불가 미모”, “정말 부럽다”, “카리스마 넘치네”, “일상이 화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현재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의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