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변신’ 이어 영화 ‘싱크홀(가제)’ 캐스팅…차승원·김성균·이광수와 호흡
김혜준, ‘변신’ 이어 영화 ‘싱크홀(가제)’ 캐스팅…차승원·김성균·이광수와 호흡
  • 승인 2019.08.23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혜준/사진=매니지먼트AND​
배우 김혜준/사진=매니지먼트AND​

영화 ‘미성년’부터 ‘변신’까지 주연으로 발탁되어 2019년 올해 출연 개봉 영화만 두 작품,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혜준이 이번엔 재난 영화 ‘싱크홀(가제)’에 출연한다.

‘싱크홀’(감독 김지훈)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 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이다. 

배우 김혜준은 이 작품에서 박동원(김성균 분)의 회사 새내기 인턴사원 홍은주 역을 맡았다.. 

홍은주는 상사 앞에서는 긴장하면서 할 말은 다 하는 요즘 세대 특징을 가진 신입사원으로 어느 날 갑자기 직장상사 박동원, 직장선배 김승현(이광수 분)과 함께 싱크홀에 갇히게 되는 인물이다. 싱크홀에 갇힌 홍은주는 극 중 열정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킹덤2’, 영화 ‘미성년’에 이어 ‘변신’까지 연이은 출연으로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숨은 실력파 배우 김혜준은 배우 김윤석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성년’에 500:2 경쟁률을 뚫고 발탁, 주인공 주리 역을 맡아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최근 개봉한 영화 ‘변신’에서 강구(성동일 분)의 첫째 딸 선우 역을 연기해 극 중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하며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화려한 휴가’, ‘타워’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의 신작 재난 영화 ‘싱크홀’은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