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지소미아 파기에 분노 "정신 나간 자살골…조국 파문 덮으려 얕은 꼼수"
배현진, 지소미아 파기에 분노 "정신 나간 자살골…조국 파문 덮으려 얕은 꼼수"
  • 승인 2019.08.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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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위원장이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SNS에 올린 글/사진=배현진 페이스북
배현진 위원장이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SNS에 올린 글/사진=배현진 페이스북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배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정신나간.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한 문 정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5천만 국민을 설마 핵 인질로 내몰겠냐"며 "아무리 후안무치한 정권이라도 국가 생존의 금도는 지킬 줄 알았다. 조국 파문이 일파만파로 가자 논란을 논란으로 덮으려 얕은 꼼수를 부린 것이다. 정말 정신나간 자살골"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집권 연장을 위해 국민도 국가의 존영도 내팽개치는 정부"라며 "자격 있느냐. 분연히 일어나자.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소중한 우리 삶을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국 정부는 한일 양국 간 안보 협력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고 판단해 지난 2016년 체결한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