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비주얼] '한국 찾은 할리우드 스타들' 메간 폭스-에즈라 밀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
[인싸비주얼] '한국 찾은 할리우드 스타들' 메간 폭스-에즈라 밀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
  • 승인 2019.08.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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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뉴스인사이드 카메라를 거쳐 간 스타들의 자체발광 비주얼을 한 번에 몰아보는 ‘인싸비주얼’ 이번에 만나볼 스타들은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에즈라 밀러다.

메간 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 데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폭스는 SF, 액션 등 블록버스터 영화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여왔으며 이번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서 6.25 전쟁을 전 세계에 알린 중군기자 ‘매기’로 열연 한층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하고 있다.

에즈라 밀러는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 ‘캐빈을 위하여’, ‘신비한 동물사전’, ‘저스티스 리그’등에 출연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즈라 밀러는 연기뿐 아니라 3인조 인디밴드 ‘썬즈 오브 언 일러스트리어스 파더’를 이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5월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