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이대은도 반한 미모…운동가는 길마저도 화보 같은 일상 "진한 이목구비+상큼한 미소"
트루디, 이대은도 반한 미모…운동가는 길마저도 화보 같은 일상 "진한 이목구비+상큼한 미소"
  • 승인 2019.08.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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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트루디/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이대은과 열애 중인 래퍼 트루디가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트루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러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루디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트루디의 상큼한 미소와 진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트루디는 1993년생 올해 나이 27세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나화, 라미 등 피처링에 참여하였고 지난해 11월 긴 공백기를 깨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앨범 '루드(Rued)'를 발매했다.

트루디와 열애 중인 야구선수 이대은은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트루디보다 4살 연상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