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이슈] ‘퍼포먼스 강자’ 선미, 이번에는 ‘날라리’로 변신한다…그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
[인싸이슈] ‘퍼포먼스 강자’ 선미, 이번에는 ‘날라리’로 변신한다…그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
  • 승인 2019.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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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날라리’ 티저/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선미 ‘날라리’ 티저/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강자로 입지를 굳힌 선미가 이번에는 날라리로 변신한다.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선미는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했다. 선미는 원더걸스에서 활동하던 시절 ‘아이러니(Irony)’, ‘텔미(Tell me)’, ‘소핫(So hot)’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단번에 탑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지난 2013년 첫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재데뷔를 마쳤다.

이후 지난 2014년 ‘보름달’ 활동까지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나간 선미는 소속사 JYP를 떠나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존 소속사를 떠나 새롭게 자리 잡는 과정에서 많은 걱정을 했던 팬들은 지난 2017년, 약 3년 만에 신곡 ‘가시나’로 돌아온 선미의 모습에 환호했다.

걱정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 강자로 성장한 선미는 ‘가시나’에 이어 ‘주인공’과 ‘사이렌’, 지난 3월에는 ‘누아르’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오는 27일 선미는 새 앨범 ‘날라리(LALALAY)’로 5개월여 만에 화려하게 귀환할 예정이다, 자작곡 ‘날라리’는 선미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담았다고 알려져 발매 전부터 국내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18개 도시 월드투어를 진행한 선미는 끝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색을 만들었다. 이번 선미의 컴백이 더욱 더 기대되는 이유 세 가지를 꼽았다.

#퍼스트무버

독창적 색채를 굳혀나간 선미는 이제 어느덧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들이 선망하는 롤모델로 자리 잡았다. 선미가 보여줬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기존 여자 솔로 가수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의 도전 등이 ‘퍼스트 무버’로서 선미를 완성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날라리 선미’ 티저에도 선미의 음악적 정체성이 드러난다. 감은 눈 사이로 혼자 눈을 뜨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눈동자와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앞으로 향하는 걸음과 같은 주체적인 태도는 그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선미라는 장르, ‘선미팝’

선미는 원더걸스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작곡, 작사자로 참여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곡 작업에도 참여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작사가로 참여한 ‘가시나’와 ‘주인공’, 자작곡인 ‘사이렌’과 ‘누아르’는 선미가 솔로가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게 했다. 범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선미의 독특한 음악적 색에 국내외 팬들은 이를 ‘선미팝’이라고 정의내리며 환호했다.

신곡 ‘날라리’는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이다. 댄스홀과 라틴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 시적 은유와 직설적 화법을 오가며 쏟아지는 선미 특유의 가사는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퍼포먼스 강자의 귀환

선미는 단순히 섹시함이나 걸크러쉬로 정의내릴 수 없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선미의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연예인들을 비롯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커버 영상을 제작하게 했다. 

특히, ‘가시나’의 경우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달성했다. 이번 ‘날라리’ 역시 기존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넘어서는 다채롭고 개성 강한 모습을 예고하고 있어 선미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