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변리사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돈 되는 직업"…뭐길래?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
이수근, "변리사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돈 되는 직업"…뭐길래?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
  • 승인 2019.08.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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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이 변리사라는 직업을 언급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손지연 씨와 윤희수 씨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어 손지연 씨는 "변리사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 변리사가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직업이다. 돈 되고 있는 직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변리사란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 또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실무수습을 마친 이를 뜻한다. 

변리사의 업무는 크게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로 구분할 수 있다. 최근에는 경영 상담·자문 등 지식재산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