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꽃무늬 원피스에 타투 스티커로 이색 변신한 근황은? "명불허전 섹시 미모"
경리, 꽃무늬 원피스에 타투 스티커로 이색 변신한 근황은? "명불허전 섹시 미모"
  • 승인 2019.08.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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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경리/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에선 다른 느낌 내 보고 싶어서 타투스티커 챙겨왔는데 어제 방콕에서 산 원피스랑 잘 어울려 스티커 특유의 반짝임 없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팔뚝 안쪽과 쇄골에 붙은 꽃무늬 타투 스티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카메라를 바라보는 경리는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경리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