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홍석천과 이렇게 친했어? “행복이 첫째야 행복하자”
‘악플의 밤’ 설리, 홍석천과 이렇게 친했어? “행복이 첫째야 행복하자”
  • 승인 2019.08.1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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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설리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설리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설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이쁜 설리 참 이쁘고 솔직하고 멋지다. 오빠 옆에선 안전한 거 알지? 행복이 첫째야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홍석천과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의 세련미 넘치는 차림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현재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 MC를 맡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악플의 밤’은 설리 외에도 신동엽, 김종민, 김숙이 함께 MC를 맡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