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주아민이 여신 미모를 뽐낸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주아민은 모자를 쓰고 가방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그는 한 손으로 '안녕' 인사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전보다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미모와 내추럴한 의상을 입었지만, 아름답게 소화한 그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카이 드라마 '신션한 남편'에서 주아민과 그의 남편 유재희는 결혼 6주년을 맞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나섰다.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세계적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근무 중인 직업을 가진 것으로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