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이수근·서장훈, 휴가가는 김영철 대신해 ‘김영철의 파워FM’ DJ 나서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이수근·서장훈, 휴가가는 김영철 대신해 ‘김영철의 파워FM’ DJ 나서
  • 승인 2019.08.16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영철의 파워FM’ 홈페이지 캡처
사진=‘김영철의 파워FM’ 홈페이지 캡처

‘김영철의 파워FM’ DJ 김영철이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스페셜 MC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오전 생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김영철의 빈 자리를 대신할 스페셜 DJ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션퀴즈로 ‘다음 주 여름휴가를 떠나는 김영철을 대신할 스페셜 DJ를 맞춰라’라는 문제가 등장했다.

스페셜 DJ 소식은 이미 15일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정답은 이수근, 서장훈,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이었다. 이들은 김영철의 빈자리를 대신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스튜디오를 찾는다.

이해리 강민경은 19일, 21일, 23일 3일간 스페셜 DJ로 동반 출연하며, 이수근은 20일, 서장훈은 22일에 스페셜DJ로 등장해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