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봉오동 전투’ 관객수 245만 돌파, 3일째 1위…‘엑시트’·‘마이펫의 이중생활2’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봉오동 전투’ 관객수 245만 돌파, 3일째 1위…‘엑시트’·‘마이펫의 이중생활2’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08.1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 ‘엑시트’ 포스터/사진=(주)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봉오동 전투’, ‘엑시트’ 포스터/사진=(주)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봉오동 전투’가 관객수 245만 명을 돌파하며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봉오동 전투’는 20만 3404명(누적 관객수 245만 78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봉오동 전투’는 11일 일요일 ‘엑시트’를 제친 후 1위를 되찾았으며 3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의 13일 일일 관객 동원수 차이는 6300여명이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이 이름 없는 독립군 영웅을 연기했다.

‘엑시트’는 19만 7088명(누적 관객수 619만 43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갔다. 6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관객수 2만 1185명(누적 관객수 97만 351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100만 관객수 돌파를 앞둔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2일 두 계단 상승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던 ‘알라딘’은 13일 다시 한 단계 순위 상승을 보이며 4위에 안착했다. 이날 ‘알라딘’은 1만 6564명(누적 관객수 1247만 2006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박스오피스 5위 ‘사자’는 1만 6521명(누적 관객수 156만 27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4일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해 박스오피스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기준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예매율 40%, 예매관객수 20만 명으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8월 13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봉오동 전투’ (8월 7일 개봉)
2위 ‘엑시트’ (7월 31일 개봉)
3위 ‘마이펫의 이중생활2’ (7월 31일 개봉)
4위 ‘알라딘’ (5월 23일 개봉)
5위 ‘사자’ (7월 31일 개봉)
6위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8월 7일 개봉)
7위 ‘라이온 킹’ (7월 17일 개봉)
8위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8월 7일 개봉)
9위 ‘레드슈즈’ (7월 25일 개봉)
10위 ‘변신’ (8월 21일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