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의 찬사... “강백호, 그렇게 쉬었는데 참 잘 한다”
이강철 KT 감독의 찬사... “강백호, 그렇게 쉬었는데 참 잘 한다”
  • 승인 2019.08.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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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강백호. /사진=SBS 영상 캡처
KT 위즈 강백호. /사진=SBS 영상 캡처

손바닥 수술을 받고 돌아온 강백호에 대한 이강철 KT WIZ 감독의 극찬이 눈길이 끌고 있다. 

강백호는 손바닥 수술 후 3번째 경기에서 홈런 2방을 선보이며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앞서 이 감독은 지난 11일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맞대결을 앞둔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만나 강백호의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강백호는 지난 10일 한화전에서 0-3으로 뒤진 4회 말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터트리며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참 잘하더라. 그렇게 쉬었는데”라며 “잘한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고 칭찬했다. 

한편 강백호는 지난 6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하던 중 경기장 시설물에 손바닥이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고 한 달 넘게 치료와 재활에 매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