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혜, 푸른 초원 배경으로 여신 미모 뽐낸 근황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김다혜, 푸른 초원 배경으로 여신 미모 뽐낸 근황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 승인 2019.08.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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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사진=김다혜 인스타그램
김다혜/사진=김다혜 인스타그램

'전진의 여고생4'와 '얼짱시대6'에 출연했던 얼짱 김다혜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혜는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손에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귀여운 미소가 유독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혜언니......너무 예뻐요", "여신이 따로없네", "거긴 어디에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얼짱 김다혜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