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만원 햄버거 등장 "1년에 6개 파는 것이 목표"
563만원 햄버거 등장 "1년에 6개 파는 것이 목표"
  • 승인 2011.01.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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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버거 ⓒ 월스트리트저널

[SSTV l 최윤진 기자] 미국에 5000달러(약 563만원)짜리 햄버거가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 최근 문을 연 식당 ‘플뢰르(Fleur)’에서 5000달러(약 563만원)짜리 햄버거 ‘플뢰르버거 5000’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최상급의 재료로만 만들어진다는 이 563만원 짜리 햄버거 ‘플뢰르버거 5000’은 최고급 육질을 자랑하는 일본 고베산 소고기와 프랑스의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 검은 송로버섯이 들어간다.

또 여기에 송로버섯으로 만들어진 특제소스도 첨가된다.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들어간 소고기의 가격은 50달러, 푸아그라는 25달러이며 송로버섯의 가격은 약 300달러다.

또한 함께 나오는 200달러짜리 1995년 빈티지 페트뤼스 포도주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유리잔에 담겨 나온다. 이 고급 유리잔은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한 쌍에 75달러의 고급 와인잔이다.

이렇게 햄버거 한 세트를 만들기 위해 총 들어가는 재료와 와인, 식기를 다 합한 원가는 약 3000달러 정도다.

한편 ‘플뢰르’ 프랑스 출신의 요리사로 레스토랑의 주인인 휴버트 켈러는 “1년에 ‘플뢰르 버거 5000’ 6개를 파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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