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승현 부인, 딸과는 연락하고 지낸다? "양가 부모님의 첫 대면식에서부터…"
탤런트 김승현 부인, 딸과는 연락하고 지낸다? "양가 부모님의 첫 대면식에서부터…"
  • 승인 2019.08.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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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사진=김승현 인스타그램
김승현/사진=김승현 인스타그램

탤런트 김승현과 이혼한 부인이 그의 딸과는 연락하고 지낸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이 헤어진 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승현은 어린 나이에 딸을 직접 키우며 미혼부로 지냈다. 최근에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승현은 딸에게 "네 엄마가 아빠한테는 첫사랑이었다. 고2 때 처음 고백해 사귀었다"며 전 부인을 언급해 딸을 놀라게 했다.  

김승현은 "우리도 예쁘게 사랑하고 연애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와중에 널 갖게 됐다는 걸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며 수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에도 엄마랑 연락하냐"고 묻자 수빈은 "자주 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승현은 "결혼은 했대?"라고 다시 물었고, 수빈은 "안 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아빠는 연락 안 하지만 넌 엄마한테 연락 자주 하고 볼 수 있으면 봐. 엄마도 엄마대로의 인생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승현은 최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부인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양가 부모님의 첫 대면식은 수빈이가 태어났을 때다. 당시 스케줄이 있어서 가지 못했다. 외가 쪽에서는 와보지도 않으냐며 화를 냈고, 그 후로 오해가 풀리지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