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냅킨 가짜로 드러나 "애플 패러디 사이트가 친 장난"
스티브잡스 냅킨 가짜로 드러나 "애플 패러디 사이트가 친 장난"
  • 승인 2011.01.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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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직접 메모했다고 전해졌던 가짜 냅킨 ⓒ 스쿠퍼티노닷컴

[SSTV l 최윤진 기자] 스티브 잡스가 직접 메모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던 냅킨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일부 국내 매체들은 외신매체들의 보도를 인용, “잡스 애플 CEO가 팰러 앨토의 한 스타벅스에서 냅킨에 기록한 자필 메모가 입수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냅킨은 잡스가 급한 전화를 받는 사이 한 종업원이 보관했다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냅킨에는 스티브 잡스가 계획한 신년 계획이 적혀있었다. 그 내용은 “그냥 재미삼아 몇몇 앱스 퇴짜 놓기”, “생일날 직원 자르기”,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에게 장난 전화 더 많이하기” “스티브 상표 등록해서 발머(마이크로 소프트 최고 경영자)에게 소송걸기”등 이다.

그러나 냅킨에 적힌 스티브 잡스의 메모가 거짓임이 금방 드러났다. 마지막 10번째 조항에서 “스쿠퍼티노(애플과 잡스를 대상으로 풍자를 올리는 패러디 사이트) 폐간- 왕 재미없어..”라는 글이 적혀 있는 것. 특히 이 냅킨에는 가짜 애플뉴스라고 명시되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일부 언론이 사실을 확인도 안하고 보도했다”, “어이없는 소식이네”, “난 또 진짜인 줄 알고 있었잖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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