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현 방송사고, 얼음물 들어간 기자때문에 '빵~' 터졌다
오수현 방송사고, 얼음물 들어간 기자때문에 '빵~' 터졌다
  • 승인 2011.01.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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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기자 - 오수현 앵커 ⓒ YTN 방송캡쳐

[SSTV l 최윤진 기자] YTN의 오수현(27) 앵커가 생방송 중 웃음을 참지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방송사고로 화제가 되고있다.

오수현 앵커는 6일 오전 7시 50분 경 케이블채널 YTN의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리포팅을 하던 기자의 영상을 보고 웃음을 참으며 앵커 멘트를 했다.

그가 웃음을 참은 이유는 바로 영상 속 강진원 기자의 모습 때문. 강진원 기자는 혹한기 전술훈련 중인 육군 특전사 부대원들과 함께 냉탕에 입수해 리포팅을 했다.

강진원 기자는 얼음물 속에서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느껴진다. 우리 대원들은 적의 어떠한 도발도 반드시 격퇴하겠다는 강한 전투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멘트를 마무리했다.

이후 스튜디오로 넘어온 카메라에 오수현 앵커는 웃음을 참는 듯한 목소리로 어렵게 앵커멘트를 이어 나갔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수현 앵커 방송사고, 너무 귀엽다”, “오수현 앵커 웃음 잘 참아 큰 방송사고가 안나서 다행”, “본 방송으로 봤는데 나도 너무 웃겼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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