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SNS에 "올빼미 7주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설리는 올빼미 모양의 인형을 품에 앉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설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검은 머리가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올빼미 인형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윤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