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 꾸안꾸 일상 공개…“비비만 툭툭 바르고” 그런데 이정도?? 감탄이 절로~
‘연애의 맛2’ 고주원의 소개팅녀 김보미, 꾸안꾸 일상 공개…“비비만 툭툭 바르고” 그런데 이정도?? 감탄이 절로~
  • 승인 2019.08.09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보미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김보미의 일상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김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만 툭툭 바르고 배고파서 #빵 먹으러 #코히랑 #앙버터 눈썹문신 심각히 고민되는 사진 ㅜ #off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보미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보미의 완벽한 이목구비는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불러 일으켰다.

김보미는 현재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편 김보미가 출연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