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TV] 로켓펀치 다현, 만 14세 최연소 아이돌… 완성형 미모로 ’눈길’
[인싸TV] 로켓펀치 다현, 만 14세 최연소 아이돌… 완성형 미모로 ’눈길’
  • 승인 2019.08.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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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막내 다현이 만 14세 나이로 최연소 아이돌로 등극했다.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신예 걸그룹 로켓 펀치의 데뷔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연희·쥬리·수윤·윤경·소희·다현)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다현은 “많이 떨린다. 무대 서기 전에 언니들이 잘 할 수 있으니깐 걱정하지 말고 평소 연습하던 것처럼 파이팅하자고 응원을 해줬다”라며 떨리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 곡 ‘빔밤붐’(BIM BAM 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란 의미가 있는 단어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타이틀 곡 ‘빔밤붐’으로 활발은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