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열애설이 보도된 '트와이스' 지효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꿉꿉해도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