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심 저격한 셀카 공개한 근황은? "시선 강탈하는 조막만한 얼굴"
황의조,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심 저격한 셀카 공개한 근황은? "시선 강탈하는 조막만한 얼굴"
  • 승인 2019.08.0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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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사진=황의조 인스타그램
황의조/사진=황의조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황의조가 전한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황의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의조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훈훈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핸드폰으로도 완벽히 가려지는 조막만한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년 프로축구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황의조는 지난 2017년 6월 일본 J1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1992년생인 황의조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