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김가인, 상큼한 여신 미모 뽐낸 근황은? "투명한 피부+뚜렷한 이목구비"
수영선수 김가인, 상큼한 여신 미모 뽐낸 근황은? "투명한 피부+뚜렷한 이목구비"
  • 승인 2019.08.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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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인/사진=김가인 인스타그램
김가인/사진=김가인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김가인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고자 셀카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가인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김가인 선수는 경상북도청 소속으로 지난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 여자일반부 표면 100m 금메달,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 여자일반부 표면 50m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일 방송된 애슬릿 미디어 '라디오 A's'에서는 경북도청 핀수영팀 김가인 선수가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