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조정석 “임윤아, 예쁘고 소탈해…영민하게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 (인터뷰)
‘엑시트’ 조정석 “임윤아, 예쁘고 소탈해…영민하게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 (인터뷰)
  • 승인 2019.07.30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조정석/사진=잼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정석/사진=잼엔터테인먼트

‘엑시트’ 주연배우 조정석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임윤아를 칭찬했다.

배우 조정석은 3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뉴스인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이날 조정석은 함께 호흡을 맞춘 임윤아에 관해 “가까워지려는 노력은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니 당연한 건데 윤아씨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처음에 클라이밍 연습장에서 만났다. 함께 연습하고 감독님과 이야기 나누고 저녁도 먹고 한 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첫 느낌부터 너무 좋았다. 예쁜데 소탈하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입이 마르게 칭찬했는데 실제로 연기를 잘한다. 마주보고 호흡 맞춰보면서 내가 느낀 거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장면의 목적을 잘 인지하고 본인의 롤을 정확히 캐치한다. 영민하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제 것으로 만들어 표현한다는 거다”며 임윤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엑시트’는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