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인공은 워너워 마지막 주자로 첫 날갯짓을 시작한 ‘국민센터’ 강다니엘과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옹성우.
강다니엘이 지난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를 발매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솔로 앨범 ‘color on me’는 선주문 수량만 45만 장이라는 역대급 수치를 돌파해 그에 대한 여전히 큰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의 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은 옹성우는 풋풋한 청량한 속 무심한 듯 덤덤한 눈빛의 열여덟 소년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