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강심장'서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한 러브스토리 공개
이유리 '강심장'서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한 러브스토리 공개
  • 승인 2010.11.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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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SBS 방송캡쳐

[SSTV | 최윤진 기자] 탤런트 이유리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했다고 고백했다.

이유리는 16일 ‘강심장’에서 “4년간 친남매처럼 지낸 지금의 남편이 조그만 스쿠터를 샀다며 태워주겠다고 하더라. 장갑을 끼고 헬멧을 쓴 뒤 시동을 거는데 마음의 시동이 함께 걸려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이 두근거려 내리라는데도 싫다며 조금만 더 태워달라고 했다. 갑자기 남자로 보이면서 짝사랑이 시작됐다”고 남편이 남자로 보인 계기를 설명했다.

결국 남편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계획한 이유리는 “4년간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지만 나름 자신감이 있었다. 나름 탤런트인데 ‘고맙습니다’하며 나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고백을 했더니 나를 여자로 느껴본적이 없다더라. 결국 미니스커트를 입는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변신해 사랑을 쟁취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가수 윤종신은 “‘015B’ 시절 명문대 출신의 멤버에게 열등감을 느꼈다”며 “나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다. 존박처럼 피아노를 잘 치는 것도 아니고 허각처럼 고음을 잘 내지도 못한다”고 고백했다. 윤종신은 이어 “천재가 될 수 없다면 그들의 팬이 되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토니안은 한 여자연예인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토니안은 “데뷔 초에 유명한 여자 연예인을 만났다”며 “알고보니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자연스레 연락을 끊게 됐다. 우연히 그녀와 다시 마주치게 됐는데 또 스킨쉽을 시도하더라”고 말해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윤유선은 지금의 남편과 만난지 100일만에 결혼에 골인한 초고속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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