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VNT “스케쥴 마치면 곧장 연습실”…네티즌 “흥했으면 좋겠다”
신인그룹 VNT “스케쥴 마치면 곧장 연습실”…네티즌 “흥했으면 좋겠다”
  • 승인 2010.11.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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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VNT의 사진 ⓒ 김창환 트위터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최근 데뷔한 신인그룹 VNT가 방송무대 후 곧바로 연습실로 향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저녁 VNT의 제작자 김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VNT는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마이크를 잡고 서 있다. 이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 때문.

김창환은 이 사진에 대해 “인기가요 끝나고 곧바로 연습실와서 다음주 M-Net 라이브프로 나가는거 연습 중”이라며 “나미 선배님 슬픈인연 R&B로 부르기로 했답니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신인다운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VNT 꼭 흥했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데뷔한 VNT는 보컬 티나(본명 김채원)와 유미(본명 소유미), 래퍼 릴제이(본명 박지연)로 구성된 3인조 여성그룹이다. 특히 이들은 신승훈과 김건모를 비롯 채연과 이정을 키워낸 김창환이 데뷔시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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