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양여대 습격, 최초로 시민과 함께하는 녹화 ‘화제만발’
‘런닝맨’ 한양여대 습격, 최초로 시민과 함께하는 녹화 ‘화제만발’
  • 승인 2010.11.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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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의 유재석 ⓒ SBS '일요일이 좋다' 홈페이지

[SSTV | 이금준 인턴기자] ‘런닝맨’이 한양여자대학을 습격해 미션을 수행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7일 방송을 통해 금남의 구역인 한양여자대학을 찾는다.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은 이전과는 다소 차별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돼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미션이 바로 그것. 처음으로 시도되는 ‘함께하는 런닝맨’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더불어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고 긴장감 넘치는 녹화가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단골 게스트로 참여한 바 있는 정용화가 또다시 ‘런닝맨’을 찾아 1:9 대결에 휘말리며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치른다.

한편, 이어 방송될 ‘영웅호걸’은 지난주에 이어 동심의 세계로 떠난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번 방송에서 멤버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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