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日 AV여배우 아라시 멤버 4명과 성관계…'충격'
자살한 日 AV여배우 아라시 멤버 4명과 성관계…'충격'
  • 승인 2010.11.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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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 SM엔터테인먼트 주간문춘

[SSTV | 최윤진 인턴기자] 일본 그룹 아라시의 멤버 4명이 자살한 AV(Adult Video) 여배우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발매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달 23일 자택에서 자살한 AV배우 아야(본명 마키노다 아야)가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 이외에 4명과 육체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야는 오노 사토시를 “사”, 마츠모토 준을 “마츠 준”,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나리나리”, 아이바 마사키를 “마쨩”이라고 불렀으며 처음 관계를 가진 아라시 멤버는 마츠모토 준으로 준은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야는 마츠모토를 시작으로 오노 사토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바 마사키와 차례로 만났으며 2003년에는 아이바 마사키와 동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멤머 니노미야 카즈나리와는 지속적인 육체관계를 맺어 왔으며 심야 공중화장실에서 만나는 등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아야는 아라시 뿐 아니라 칸쟈니8의 시부타니 스바루, NEWS의 니시키도 료, 타키앤 츠바사의 이마이 츠바사와 등 ‘쟈니스’ 소속의 가수들도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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