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최윤영과 남심 사로잡은 귀요미 셀카…“정수정 한나경 대기실”
‘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최윤영과 남심 사로잡은 귀요미 셀카…“정수정 한나경 대기실”
  • 승인 2019.07.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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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최윤영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최윤영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인 강한나가 최윤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수정 한나경 #60일지정생존자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한 강한나와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외모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한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한나와 최윤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한나경과 정수정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는 이야기를 다룬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정생존자’를 원작으로 하며,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