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연인' 최강희,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 뽐낸 근황보니…"너무 소리없이 사나요?"
'달콤 살벌한 연인' 최강희,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 뽐낸 근황보니…"너무 소리없이 사나요?"
  • 승인 2019.07.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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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최강희/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 출연한 배우 최강희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소리없이 사나요? 오랜만에 운동.퀵퀵. 오래전 완승이가 선물 주셨던 퀵보드도 잘 쓰고있다.늦었지만 생활인증^^* 진짜 요즘 음악들으며 운동가는길이 제일 아름다워요.사진 잘찍으면 자주 올릴텐데.ㅎ 넘 소박해서. 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킥보드를 탄 채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 상태임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특유의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조명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달콤 살벌한 연인'은 멜로,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영화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용우, 최강희, 조은지, 정경호 등이 출연했다.

당시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2,077,590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