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러' 설하윤, 조빈과 함께 대기실에서 전한 근황보니? "코믹한 표정은 덤"
'슈퍼히어러' 설하윤, 조빈과 함께 대기실에서 전한 근황보니? "코믹한 표정은 덤"
  • 승인 2019.07.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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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조빈/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설하윤, 조빈/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슈퍼히어러'에 출연한 가수 설하윤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빈오빠랑 대기하면서 많은관심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조빈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하윤과 조빈의 코믹한 표정, 개성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설하윤은 이날 방송된 tvN '슈퍼히어러'에 지원자 1번으로 출연해 양파 '아디오'를 불렀다. 

이어 설하윤은 "걸그룹 연습생 생활만 12년 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장윤정을 위해 '초혼'을 열창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이후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등의 곡을 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