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TV] 펜타곤, ‘판타지스틱’ 무대… 신나는 댄스+비글미 폭발
[인싸TV] 펜타곤, ‘판타지스틱’ 무대… 신나는 댄스+비글미 폭발
  • 승인 2019.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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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유토, 키노, 우석)이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접근금지 (Prod. By 기리보이)’는 멤버 후이와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지만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척을 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쉽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녹여냈다.

한편, 펜타곤은 ‘접근금지’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